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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가 IMC게임즈에서 개발한 PC 온라인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훈련 미션 이벤트를 전개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6월8일 점검 후부터 6월22일 점검 전까지 ‘훈련만아 살길이다!’ 이벤트를 전개한다.
유저들은 이벤트 기간 중 리볼도외 관청가 지역에서 NPC 헥터를 만나 매일 훈련 미션을 진행하고, 완료 횟수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유저들은 특정 캐릭터를 조합에 편성해 랭크 미션 진행 시, 랭크 토큰 드롭 수량이 2배로 증가하는 버프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한편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일반적으로 1개의 캐릭터를 조작·육성하는 MMORPG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운영하는 MCC(Multi-Character Control) 시스템을 채택한 PC 온라인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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