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영업익 477%↑…6분기 연속 흑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정규 레이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레이드에서는 부모의 꿈과 자신의 꿈 사이에서 갈등하는 ‘지니야’의 계약자와 엉터리 마술로 레아실비아를 괴롭히는 지니야, 그리고 비비안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늘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레이드에서는 마법사를 꿈꾸는 신규 차일드 지니야와 신규 스킨 ‘은애의 비비안’, ‘월식의 아르테미스’ 2종을 업데이트 한다.
유저는 플레이를 통해 차일드 럭키박스, 속성별 5성 차일드 소환권, 신규 스킨 등의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현충일을 기념해 ‘그날을 기리며’ 이벤트와 소혼술 마일리지 두 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