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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첫 번째 스핀오프 ‘대한민국’을 공개한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컴투스홀딩스와 펀플로(대표 손경현)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수집형 RPG다.
첫 스핀오프 대한민국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의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생존자들의 투쟁기다.
서울의 한 지하철역 캠프에서 워커(좀비)의 위협에 맞서는 한국인 생존자들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 배경의 스핀오프는 새롭게 추가되는 챕터 41과 생존기록 대륙 건너의 희망부터 적용된다.
한국인 생존자도 최초로 등장한다. 준혁은 중학교 교사 출신의 지능 캐릭터로서 공격력이 뛰어나다. 지하철역 캠프에서 생존자 무리를 이끌며, 유탄을 발사해 모든 적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필살기도 갖고 있다.
준혁은 일반 성향에 속하지 않는 불명 성향이다. 불명 성향은 다른 생존자와 결속해 동일한 등급과 레벨을 공유하기 때문에 별도의 육성 과정 없이 기존의 강한 생존자와 결속해 전투에 출전시킬 수 있다.
새로운 생존기록도 오픈된다. 생존기록 탐험 일지에 ‘공동체의 일원’이 공개되며, 최상의 난이도 도전 모드에는 ‘도시 외곽의 사람들’이 추가돼 유용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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