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오늘(11일)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 ‘결속의 시대’를 시작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는 6월 8일 업데이트 전까지 은행마을 거점석을 활성화하는 빛나는 거점석 퀘스트를 완료하면 특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레벨 달성 상자를 받는다.
레벨 달성 상자를 열면, 신규 이용자는 이벤트 장비 지원 상자(무기, 방어구, 장신구), 보물 탈 것 확정 상자 등 빠른 성장을 돕는 푸짐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50레벨을 달성한 복귀 이용자에게는 성물 무기 주문서 등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미르M은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늘(11일)부터 14일간 파티 던전 완료 시 황금 용과 획득이 가능하다.
황금 용과를 모아 요요의 제작소에서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성물 무공서 선택 상자, 태고의 소환 선택 상자, 결속의 내공서 상자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출석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미르M은 5월 17일까지 각종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이 담긴 쿠폰을 매일 선물한다. 5월 25일 업데이트 전까지는 무공서 제작에 필요한 재료 수량이 감소하고, 제작 성공 확률은 증가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