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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워터파크 등 최대 40%까지 현장 할인 진행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3-07-04 07:48 KRD7
#NH농협카드 #워터파크 #하나로마트 #대명 오션월드 #설악 워터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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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NH농협카드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전국 20여개 워터파크 입장권·하나로마트·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카드는 대명 오션월드, 설악 워터피아 등 전국 유명 워터파크 20여 곳에서 농협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40%까지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오는 8월 3일 가수 이문세의 콘서트가 열리는 용평리조트의 경우 당일 피크아일랜드(워터파크) 입장권 및 곤돌라 요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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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운대 해수욕장 스마트비치에서는 파라솔, 튜브 및 썬 베드 이용 시 농협카드로 20% 현장 할인이 가능하며, 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은품으로 비치볼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덕산 스파캐슬에서 농협카드(채움)를 이용하면 본인 포함 4인까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농협마스터카드 회원은 국내 4개 메리어트 호텔그룹 레스토랑에서 15~2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7월 31일까지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농협카드로 이벤트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최대 11%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전국 하나로마트(클럽)에서 신선농산물 및 제철과일 등 특정품목에 대한 할인 행사를 진행해 7월 한 달 간 매장 진열대에 비치된 N쿠폰을 제시하면 해당 상품에 대해 더블 현장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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