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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경기 김포시 통진읍 옹정리 한 공장에서 23일 오전 10시 58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김포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동하고 소방 50대(펌프 9, 탱크 15, 구조4, 구급2, 화학 6, 고가굴절 4 기타 4), 소방관 89명이 동원돼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서는 인원과 장비를 계속 추가해 피해 확산을 막을 방침이다.
옹정리 공장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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