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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신규 차일드 ‘이오’를 추가하는 월드보스 트라이얼(이하 월드보스)’을 진행한다.
4월 13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월드보스에서는 세이렌이 보스로 등장하며, 부스트 차일드로는 ‘자유의 이오’와 ‘폭렬 네이드’가 선정됐다.
유저는 플레이시 얻을 수 있는 마경조각으로 5성 무명의 세이렌과 긍지의 페일노트, 이그니션 코어 럭키박스 등의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스로 등장하는 세이렌의 전용스킨 스타라이트 세이렌도 출시했다.
다수의 캐릭터로 즐기는 PvP 콘텐츠인 듀얼 앙 가르드는 4월 2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헤카테의 도서관에서는 무대 위 자유로운 나비를 꿈꾸는 세이렌의 계약자, 한소리의 이야기를 다룬 ‘브링 잇 온(Bring It On)’을 스페셜 스토리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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