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 = 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리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3(이하 컴프야V23)이 출시 1주년 기념 어워드를 선정했다.

인포그래픽을 통해 공개한 이번 어워드에는 최고 레벨 기록, 리그 모드 최다 경기, 홈런레이스 최다 우승, 강화 시도 횟수 최다 등 지난 1년 간 유저들이 즐겨온 콘텐츠를 기준으로 부문별 TOP10을 선정했다.

최고 기록만이 아니라 최다 기록 부문을 비롯해 공식 커뮤니티 게시글 부문도 선정해 ‘컴프야V23’이 언제나 유저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출시 후 300일 이상 게임을 즐겨온 유저 6천여 명에게는 감사함을 담아 게임 내에서 원하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시그니처 선택팩을 선물로 증정한다.

특별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1주년 기념 상점도 문을 연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1주년 기념 상점은 게임 내 재화인 스타와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그니처 등급 보호권, 라이브 5성 스카우트 티켓, 스킬변경권(시즌&라이브) 등 평소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이외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1111스타 등 기념 아이템을 선물하고, 랜덤 아이템이 담겨있는 1주년 기념상자도 매일 무료로 지급한다.

컴투스 한지훈 사업부문장은 “지금까지 컴프야V23을 사랑해주고 계신 많은 유저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뜻깊은 기록을 세운 유저분들을 위해 깜짝 선물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