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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3’(이하 컴프매 LIVE 2023)과 MLB 9이닝스 23에서 시즌 개막을 맞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우선 컴프매 LIVE 2023(개발 에이스 프로젝트)에서는 KBO 레전드 40인 콘텐츠가 추가했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 KBO가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전문가들과 팬들이 함께 선정한 ‘KBO 레전드 40인’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또 새로운 성장 콘텐츠로 ‘선수 앨범 시스템’도 도입됐다. 선수 앨범 시스템은 앨범 조건에 맞는 선수를 영입하면 선수단 전력 상승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다.

더불어 2023 KBO리그 개막을 기념해 ‘선수카드 100장 지급’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미지 = 컴투스)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23에서는 그랜드 업데이트와 함께 새 시즌에 돌입했다.

MLB 9이닝스 23은 올해로 시리즈 1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MLB 공식 라이선스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우선 MLB의 전설적인 선수들이 등장하며 게임의 재미가 대폭 강화됐다.

기존 하이라이트 모델인 마이크 트라웃 외에 켄 크리피 주니어가 합류했다. 또 글로벌 야구게임 팬들을 위한 3차 히스토릭 선수도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특히 행크 애런, 트레버 호프먼과 월터 존슨 등 MLB의 역사적 영웅들을 만나볼 수 있다.

MLB 9이닝스 23도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와 시즌 개막 기념 스페셜 선물도 준비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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