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가 상반기 출시 예정인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와 관련한 추가 콘텐츠를 공식 커뮤니티에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저들은 현재 소울타이드의 주요 캐릭터인 버지나와 프리지아의 일러스트카드와 세부 프로필 및 그림자 극장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캐릭터의 성격과 배경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다.
소울타이드는 수집형 미궁탐색 턴제 RPG로 한 번 잠든 영혼을 불러들여 되살아난 모습인 인형들과 함께 인연을 맺고 마녀에 대적하는 스토리가 핵심이다. 그림자 극장의 스토리는 출시 후 게임 속에서 추가로 확인 가능하다.
한빛소프트는 3월 중 소울타이드에 대한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