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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부산항만공사 (사장 임기택)는 부산일보와 함께 11일 오후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제는 크루즈시대-부산 크루즈산업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 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12일 오전 8시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부산항과 중국 상하이항, 일본 후쿠오카항 관계자들이 모여 동북아지역의 크루즈 산업 활성화와 크루즈선 유치 증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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