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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윤후 목욕 사진이 화제다.
네오파인엔터테인먼트는 7일 MBC 예능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 아빠인 가수 윤민수와 함께 출연 중인 윤후가 집에서 목욕을 한 뒤의 모습을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후는 목욕을 금방 마친 탓에 상체 노출에 덜 마른 머리를 하고 있다. 특히 윤후는 목욕 후 피부관리(?)를 위해 이마와 통통한 양볼에 로숀을 찍어 바른채 개운함 때문인지 잔잔한 미소를 입가에 그려내며 초롱초롱한 눈빛을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후 목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가 벌써 피부관리하는 법을 아네”, “하트 뽕뿅 저 눈빛 어쩔거야”, “윤후 하는 짓이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후는 ‘아빠 어디가’ 방송을 통해 ‘닭카밥스송’과 ‘민율앓이’ 등 다양한 신조어를 만들며, 누나 및 이모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중이다. 오는 9일 오후 4시 55분 빙송되는 ‘아빠 어디가’에서는 한적한 시골마을 작은 분교를 찾아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두 번째 캠핑이 소개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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