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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18일과 19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구·동 주민등록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주민등록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주민등록업무처리 관련 주요 사고사례를 담당자들에게 공유해 재발을 방지하고 올해 개정된 주민등록법령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주민등록신고 처리 착오에 따른 주요 사고사례, 예방안 ▲주민등록법령 제·개정 사항 ▲새로 도입된 전입세대 확인서 매뉴얼 안내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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