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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비스 중인 PC 게임 4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산타 루돌프를 찾아라’ 이벤트를 2023년 1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던전에서 크리스마스 막대를 사용해 눈사람으로 변신한 산타와 루돌프를 찾는 이벤트다. 발견 횟수에 따라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특별한 크리스마스 양말 등의 보상을 받는다.

▲리니지2 본서버와 말하는섬 이용자는 12월 28일까지 모든 마을에 배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통해 사냥에 도움이 되는 버프를 받을 수 있다. 24일과 25일에는 아덴성과 기란성 마을에 이벤트 NPC 산타클로스가 등장해 선물을 준다. 각성서버 이용자는 2023년 1월 4일까지 이벤트 NPC 산타클로스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받고, 마을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 버프와 아이템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아이온은 2023년 1월 4일까지 크리스마스 대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래식 서버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의 행복한 선물 상자를 0큐나에 구매할 수 있다. ▲매일매일 선물 보상 ▲파드마샤의 동굴 드롭률 상향 ▲이벤트 주화 특별 상점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블레이드 & 소울은 메리 기프트마스 이벤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 신석샵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의상이 포함된 크리스마스 종합 선물 세트를 순차적으로 0신석(무료)에 구매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의상을 착용하고, 게임 내 크리스마스 장식을 배경으로 스크린샷을 찍어 이벤트 참여 게시판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홍문수 결정 40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추가로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특별 선물도 얻을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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