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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분기부터 단가 인상 영향 ARPU 상승 예상

NSP통신, 박천숙 기자, 2013-05-13 02:40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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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코웨이(021240)는 2분기부터 단가 인상의 영향으로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 상승이 예상된다. 렌탈 계정의 증가 추세도 지속될 전망이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렌탈 계정 증가와 ARPU 상승에 힘입어 안정적인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수처리 사업이 매각되고 화장품 사업의 적자 규모도 축소되면서 수익성 개선도 지속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2013년 K-IFRS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 9613억원(+8.5% YoY), 영업이익은 3038억원(+33.6%YoY)으로 예상된다. 연결 기준 순이익은 2173억원(+96.8% YoY)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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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IFRS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액은 4652억원(+5.2% YoY), 영업이익은 692억원(+7.9% YoY)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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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숙 NSP통신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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