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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는 26일 용산 터미널 전자상가로 용산 고객지원센터를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인해 한국후지쯔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고객 지원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이번 이전으로 인해 고객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노트북 매장이 밀집해 있어 고객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시설보다 규모가 2배 커지고 인테리어도 보강돼 고객들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퀵 서비스 코너(Quick Service Desk)를 신설해 키보드 교환, 드라이버 설치 등 비교적 경미한 장애는 엔지니어가 그 자리에서 즉시 해결하는 등 서비스 수준도 대폭 향상됐다.
한편 이날 오픈식에는 한국후지쯔 김병원 대표이사와 광산정보, 정원 등 협력업체 대표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픈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