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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초원천기술개발에 3800억원 투입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7-10-11 16:42 KRD1 R2
#정부 #기초원천기술개발 #과학기술부 #과기부

과기부의 창의적 개인·소규모 기초연구사업에만 2167억원 배정

(DIP통신) = 정부가 기초원천기술개발을 위해 창의적 개인 및 소규모 공동연구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11일 개인 연구자들의 기초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내년도 창의적 개인 및 소규모(5인 이내) 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올해 보다 32.2% 증가한 3804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정부R&D예산(안)에 따르면 ▲특정기초연구사업 1162억원(21%↑), 창의연구사업 400억원(17.4%↑), ▲국가지정연구실사업 544억원(12.6%↑), 국가과학자사업 61억원(96.8%↑) 등 과기부의 창의적 개인 및 소규모 기초연구사업에 2167억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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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가 추진 중인 ‘고등교육재정 1조원 투자계획’ 중 350억원을 이공분야학술연구조성사업 내 기초연구과제 지원과 신진교수 연구지원 등에 배분해 교육부의 창의적 개인 및 소규모 기초연구사업에 올해 보다 54% 늘어난 1637억원을 배정할 계획이다.

이번 과기부 지원사업 예산 확대는 11.2%의 정부 전체 R&D예산 증가율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특히 예산확대로 소규모 공동연구를 포함한 개인연구비중은 올해 36.7%에서 내년도에는 43.4%로 6.7%포인트 늘어나게 된다.

이와관련 창의적 개인 및 소규모 공동연구 지원 과제수는 올해 3800여건에서 내년도에는 5100여건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는 일선 연구자들의 창의적 연구지원 및 우수연구리더 육성을 위해 창의적 개인 및 소규모공동연구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R&D 투자전략을 기초연구 원천기술개발 중심으로 전환해 학제간 기술융합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그동안 목적지향적 대형연구사업 중심의 R&D투자를 추진해 왔으나 원천기술 확보 등에서는 미국 등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좁히지 못해 기초연구에 기반한 창조형 R&D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