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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9개 보훈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위문했다.
이 시장은 2일 호매실동의 한 음식점에서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전우회, 고엽제전우회, 상이군경회 등 9개 보훈단체 대표를 만나 환담하고 위문품(1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덕분에 지금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살 수 있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해주신 유공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6일 보훈원, 보훈복지타운, 보훈요양원 등 보훈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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