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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룽투코리아가 블레스 이터널의 공식 모델로 방송인 조나단(Yiombi Jonathan)을 발탁했다.

회사는 현재 조나단의 광고 영상을 전국 CGV에서 송출하고 있다. TV를 비롯한 콘텐츠 플랫폼에서도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모델 조나단은 “기존 모바일 게임과 차별화되는 재미 요소들이 가득 찬 블레스 이터널의 모델로 선정돼 기쁘다”며 “블레스 이터널을 통한 새로운 즐거움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블레스 이터널은 네오위즈의 블레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MORPG다. 현재 게임의 사전예약자수는 8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오는 8월 중순 성공적인 게임 론칭을 위해 모든 절차를 신중하고 완성도 높게 진행 중”이라며 “상반기 열혈강호 글로벌의 성공 신화를 블레스 이터널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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