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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안동시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포진1교 정밀안전점검을 위해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포진1교 정밀안전점검용역에 따른 차량 전면 통제로 차량 정체가 예상되므로 우회도로 이용 및 신호수의 안내에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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