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한 마디에 뒤집힌 우리금융…사실상 현 경영진 사퇴 압박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국내외 지배력을 확대하면서 지속적으로 ASP를 개선시키고 있으며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가공식품의 매출 고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해외 가공식품은 ‘슈완스’ 채널 시너지가 본격화되면서 그로서리와 B2B 채널 모두 두 자리 수 성장 중이기 때문이다.
바이오 사업부도 라이신이 약 10년 전 과거 호황기 이상의 이익 기여를 시현 중이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동사의 실적 모멘텀은 재차 부각될 전망이다"며"인플레이션 최대 수혜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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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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