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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웅진식품이 빅토리아 출시 7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로, 지난해 판매량은 1억 2000만 병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59% 가량 늘어나는 등 출시 이후 연평균 70% 수준의 무서운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우선 출시 이후 7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7가지 플레이버에 신제품 빅토리아 밸런스핏을 담은 스페셜 패키지를 1000박스 한정으로 판매한다. 그 밖에도 7주 동안 매주 1개의 플레이버를 77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7WEEK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빅토리아와 함께한 사진 혹은 동영상 리뷰를 공유하면 베스트리뷰어 7명에게 매 월 빅토리아를 받아볼 수 있는 정기구독권과 네이버 페이 1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빅토리아 7주년 프로모션은 오는 22일까지 웅진식품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웅진식품 빅토리아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7년 동안 빅토리아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에게 보답하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프로모션들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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