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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후보예정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입장 밝혀

NSP통신, 백진호 기자, 2022-03-02 17:55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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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예정자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예정자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경북=NSP통신) 백진호 기자 =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예정자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 예정자는 “6·25 전쟁에서 우리가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들과 전 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의 헌신적인 도움 덕분이었다”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리 정부는 미온적 태도를 보여 동맹국에 실망을 안겨주며 국가 이미지와 국익에 심각한 손해를 입히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이러한 미온적 태도로 인해 미국이 발표한 대러 제재 동참 파트너 32개국 명단에서 동맹국 중 유일하게 한국이 빠지며 미국의 수출통제 대상에 우리나라가 포함되었다”며 “국제정세를 무시한 잘못된 판단이 자국의 기업과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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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사태로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에 크게 실망해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있다”며 “올바른 안보관을 가진 윤석열 후보가 집권해야 금이 간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예정자는 구미시장 예비후보 등록도 대선 후로 미룬 채 윤석열 후보 알리기에 전념하고 있다.

김 후보 예정자는 제1회 지방행정고등고시 출신으로 구미 시청에서 첫 사무관 보직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지방과 중앙을 두루 거치며 경제 예산 분야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TF) 반장을 맡아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도와 확정지은 바 있다. 특히 경북도청에서 기업유치를 담당하는 투자유치과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구미4공단의 도레이, 도레이BSF(엑슨모빌), 아사히글라스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NSP통신 백진호 기자 baekjinho00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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