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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광주시 서구의회(의장 김태영)는 21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2년도 구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박영숙 의원은 ‘통장위촉심의위원회 운영 등 동 행정 제도의 개선’, 김태진 의원은 ‘광주 각 자치구 교통안전지수 실태’ 관련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서구의회는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8일간 제301회 임시회를 열어 일반안건을 심사‧심의한다.
임시회에서 논의할 안건으로는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광주광역시 서구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행정정보공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자문법무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2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광주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또 사회도시위원회 소관은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지역사회 통합돌봄 수행기관 민간위탁 선정결과 보고안 등 총 9건이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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