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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박주미가 건강한 모습의 인증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3일 박주미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염려해주신 덕에 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오랜만이니까 인증사진 한 장”이라는 근황을 알리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귀여운 미소를 지어내는 박주미는 소녀같이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채 귀여운 도트무늬의 수면 잠옷을 입고 자신의 건강을 걱정해주는 팬들에게 손가락으로 괜찮다는 ‘OK’ 사인을 보내고 있다.
특히 박주미는 민낯의 무결점 피부로 변함없는 피부미인임을 자랑하고 있다.
박주미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마 하차로 걱정했는데 건강한 모습보니 반갑다”, “아프더니 더 어려지고 청순해진 듯”, “괜찮다니 천만다행, 빨리 브라운관에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불의의 교통사고로 출연 중이던 KBS 주말 대하사극 ‘대왕의 꿈’에서 하차해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던 박주미는 내년 상반기 쯤 새로운 작품으로 복귀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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