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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100%국내생산, 빠른물건공급, AS대응으로 만족 더한다'

이스크라아이티(대표 강석수)는 국내 100%로 생산을 자랑하는 LCD모니터 생산 업체다.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이스크라아이티는 국내자체 생산을 안 하는 아답터와 케이블을 제외하고 모든 제품을 직접 생산제조, 유통하고 있다.
2003년 공장을 설립을 시작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이스크라아이티는 콤베어라인과 1시간 30분 이상의 에이징 테스트, 계측기 테스트장비 등 모든 시설을 완벽히 구비.
꼼꼼한 테스트를 거쳐 AS율이 1%로 미만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업체다.
강화유리 부착, 고사양 무결점 패널, 회전기능과 접이식으로 구성돼 포장이 쉬운 190P LCD모니터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또한 국내100% 내열에이비스를 장착한 이 제품은 하루 500개에서 600대 사이로 제품이 출하 되고 있을 정도라고.
이스크라아이티의 총판업체인 제삼세대는 월 판매량이 8000에서 1만개로 육박하고 있으며 전국 전체 5월 한 달 판매량은 1만 5천개를 넘어서고 있다.
또한 이스크라이트는 20.1인치 LCD모니터 제품 출시로 불철주야로 공장이 풀가동되고 있는 상태다.
이번에 출시될 와이드 20.1LCD제품은 다크그레이의 고급디자인으로 TV기능에 모니터기능을 추가한 것. TV패널을 사용해 RGB DVI로 고화질, 고선명도의 제품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20.1인치 출시기념으로 총판업체인 제삼세대와 공동으로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마케팅 전략도 공격적으로 펼칠 계획에 있다.
한 주당 전체 3500개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는 이스크라아이티는 100% 판매 유통되고 있어 재고량이 없는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다.
PC체 50%, 게임방 20~30%, 소비자 20%의 유통 분포를 나타내고 있는 이스크라아이티는 이번에 출시될 20.1LCD모니터는 일반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있다고.
한편 이스크라아이티 최병인 전무의 말에 따르면 성인PC방 증가로 인해 2월부터 6월까지 주문량이 많이 증가했지만 6월 이후로는 주문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300여 평의 규모에 35명 이상의 직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일하고 있는 이스크라아이티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이스라엘, 베트남 등 해외업체와도 유통을 하고 있어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는 170P 제품은 반응이 좋아 추가주문이 더 들어온 상태라고 한다.
국내마케팅, 해외마케팅, 생산 및 품질관리, AS, 관리전략부, R&D부 로 조직된 이스크라아이티는 사업 확장으로 200여 평의 공장을 추가 설립. 앞으로 20.1인치 이상 LCD모니터를 따로 생산관리 해 효율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이스크라아이티 최 전무는 “LCD모니터 시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통계에 따르면 LCD 모니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30~40% 채 안 된다”며 “이에 따른 대체수요가 앞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항상 초심의 마음으로 꼼꼼한 테스트를 거친 100% 완벽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내자체생산이라는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이스크라아이티. 그만큼 불량률이 적으며 빠른 물건 조달과 AS대응으로 점점 이스크라아이티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주소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178-244 우림테크노벨리 301호
- 전화 :032)584-9234
- 주요 판매제품 : LCD모니터
- 설립일 또는 오픈일 : 2003년
- 대표 : 강석수대표
- 업체 특징:국내자체생산, AS 1%미만, 빠른 공급과 AS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