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빌(대표 이용국)이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풍성한 이벤트와 레전드 트레이너의 새로운 코스튬이 눈길을 끈다.
지능 속성의 중계투수 트레이너로서 강력한 투수 육성에 활용되고 있는 ‘디토’의 신규 코스튬을 선보였다. 꼬마 병정 콘셉트인 이번 코스튬을 장착하면 개성 넘치는 외형 뿐만 아니라 육성 능력치도 향상시킬 수 있다.
신규 코스튬을 선보인 디토를 비롯해 세이류, 하토르 등 인기 트레이너들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는 이번 달 26일까지 진행된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2021겜프야는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