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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 모바일 이벤트 콘텐츠 ‘아투마흐 전초전’을 오늘(12일)부터 진행한다.

아투마흐 전초전은 아군과 협동해 적군을 견제하고 최종 우두머리인 제왕 그리폰을 처치하는 경쟁 콘텐츠다. 25인의 참가자가 5개 진영으로 편성돼 즐길 수 있다. 10월 24일까지 화요일/금요일(18:00~20:00), 토요일/일요일(16:00~19:00) 정해진 시간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전투 종료 후 몬스터로 등장하는 아투마흐의 병기, 제왕의 파수꾼, 제왕 그리폰에 입힌 피해량을 기반해 다른 등급의 인장을 받는다. 최고 등급 인장인 아투마흐 그리폰의 인장은 ▲아크라드 ▲태고 등급 장신구 상자 ▲신화 등급 응축된 검은 기운 상자로 교환할 수 있다.

일정 접속 시간을 달성하면 밧줄 선택권을 주는 행운의 밧줄을 잡아라 이벤트를 26일까지 진행한다. 같은 기간 혼돈의 결정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흑정령 인형 만들기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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