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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웅진식품의 빅토리아가 순 우리말 이름 짓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우리 글자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빅토리아 순 우리말 이름 짓기 이벤트는 오는 12일까지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게시물에 웅진식품의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의 특징과 장점을 살려 한글로 된 순 우리말 이름을 지어서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빅토리아 1박스(20입)을 증정한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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