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현대그린푸드(005440)는 4분기부터 급식과 식자재부문의 성장으로 실적 상승이 전망된다.
이를 통해 2013년 현대그린푸드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6.9%, 26.7%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희영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파업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는 4분기에는 다시 급식 부문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식자재 유통 부문은 2분기에 가동을 시작한 영남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영남 지역에서 중소 급식 업체 고객을 확대해 가면서 2013년에도 45%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영남물류센터의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는 단계에서 아직은 적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2014년 1분기에는 흑자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
반면, B2C 유통 부문은 소비 경기 둔화로부터의 영향이 단기적으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급식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식자재 부문의 고성장으로 인해 현대그린푸드의 2013년 매출은 전년 대비 16.9% 증가한 1조 3785억원, 영업이익은 26.7% 증가한 727억원으로 전망된다.
2014년초에는 음성물류센터의 가동도 예정돼 있어 현대그린푸드의 지역적 커버리지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그린푸드의 3분기 매출은 3169억원(+17.0%YoY), 영업이익 122억원(+12.1%YoY)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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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대 NSP통신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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