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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날, 3분기 매출 9.5%↓…영업이익 호조세 지속 전망

NSP통신, 김용환 기자, 2012-10-29 01:56 KRD5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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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의 K-IFRS 2012년 3분기 연결매출은 4조 235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5%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경영환경이 악화됐던 것이 주요 요인. 특히 철강 및 비철 원자재 부문의 판매단가가 하락하고 수요가 부진했던 것이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무역부문의 의류팀 및 자회사 매각으로 전분기대비 연결 범위가 축소했고, 경기침체 및 계절적 요인에 따른 수요 감소도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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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날의 K-IFRS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1,241.3% 증가한 515
억원으로,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폭 신장했다.

지난해 3분기 K-IFRS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여러가지 일회성 요인으로 2억원을 기록했다. 원면가격의 급락에(연초대비 -50%) 대한 리스크 관리 실패로 400억원에 가까운 영업손실이 발생했던 것이 큰 원인 중 하나였다.

오린아 BS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우인터내셔날은 올해 전사적 리스크 관리 강화 및 원가 절감 등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된 모습이다”며 “4분기 암바토비 니켈이 판매를 개시하고 나라브리 유연탄의 생산과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의 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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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NSP통신 기자, newsdeal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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