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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비교 ‘핀다’, 300만뷰 돌파 ‘청춘’편 후속 영상 공개

NSP통신, 강수인 기자, 2021-09-16 08:44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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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핀다)
(핀다)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핀테크 기업 핀다가 온라인 대출 서비스 대중화를 위한 TV광고 캠페인을 선보인 이후 2주만에 누적 300만뷰 돌파하고 후속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 후속 시리즈 영상은 이전에 공개된 ‘청춘’편의 스토리 구성을 유지한 채 대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인물로 공감대를 자아낸다. 금융의 혁신을 꿈꾸며 창업을 준비중인 등장인물. 그렇지만 주인공의 친구, 연인, 직장 동료들 모두가 ‘핀다’를 외치며 주인공의 창업 아이템이 이미 세상에 있고, 누구나 다 알고 있다는 대세감을 조성한다.

핀다는 이번 촬영을 위해 실제 광고 촬영 지역은 서울 일대는 물론 경기도 파주, 전라남도 곡성까지 전국 방방곡곡에 광고 콘티와 가장 잘 맞는 장소를 찾아 총 662km의 거리를 이동했다. 총 촬영시간은 50시간 30분이다. 핀다 관계자는 “핀다라는 회사를 처음 대중적으로 알리는 캠페인이기에 최고의 퀄리티로 제작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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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는 지난 1일 ‘세상에 없던 대출비교 플랫폼’ TV광고 및 디지털 캠페인 공개를 시작으로 ‘대출받기 전에 핀다부터 즉, 비교부터 먼저하자’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실제 핀다는 대출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중 가장 많은 46개 금융사와 제휴해 고객의 대출 비교선택권을 넓혔다. 더불어 대출과정의 스팸을 차단하고 개인전화번호를 안심번호로 변경하여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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