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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이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의 파트너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지난 27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 플레이, 리뷰 등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파트너 크리에이터 22명을 선발하고,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이용자를 대표하는 22인 크리에이터 여러분과 소통하며 더 나은 제2의 나라를 만들어가겠다”며 “즐겁고 자유로운 크리에이터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은 3개월 동안 본인 채널에서 제2의 나라 콘텐츠를 게재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들에게 ▲게임 리소스 ▲매월 게임재화 지원 ▲이벤트 쿠폰, 굿즈 ▲전용 코스튬과 칭호 등을 제공하고 자사의 다양한 SNS에서 크리에이터 채널들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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