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장시간 자외선 노출엔 SPF 30 이상 발라야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7-08-06 11:12 KRD1 R1
#식약청 #자외선차단 #SPF30

식약청, 자외선차단화장품 사용방법 등 책자발간

(DIP통신) =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장시간 자외선이 강한 지역에서 활동할 때는 SPF 30이상, PA++~, PA+++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홍보책자를 통해 밝혔다.

홍보책자 '자외선차단화장품 어떻게 사용하나요?'에 따르면 산책이나 출퇴근 등 일상새활에서는 SPF 10전후, PA+의 제품이, 해양스포츠, 골프 등 장시간 자외선 노출엔 SPF 30 이상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또 자외선차단화장품은 피부 유형(정상, 지성, 과민성피부), 대상(유아나 어린이 등), 지역(해안지방, 등산 시)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 노출되는 피부에 골고루 피막을 입히듯 꼼꼼히 발라야 한다.

G03-8236672469

자외선차단화장품은 바른 즉시 밖으로 나가면 햇빛에 의해 증발하므로 보통 외출하기 30분전에 발라 완전히 흡수되도록 해야 하고 손이나 의류의 접촉, 땀 등에 의해 소실되므로 계속 덧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용 후에는 모공 속에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이 세안하는 것이 필수다.

주의 사항으로는 알레르기나 피부자극이 나타날 경우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중지한 후에도 이상반응이 지속되면 전문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특히 자외선차단제품이 분말형 파운데이션일 경우 기초화장을 하지 않고 사용하면 제품의 피부밀착성이 나빠져 표시한 SPF만큼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므로 기초화장을 하고 충분히 도포하는 것이 좋다.

최상숙 식품의약품안전청 화장품평가팀장은 "SPF나 PA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제품이 아니므로 본인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때와 장소에 맞게 잘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어린이는 자외선에 약하므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