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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의원, 문재인 담쟁이 캠프 대변인 선임…“국민과 소통하는 대변인 되겠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2-08-28 15:59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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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윤관석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인천 남동을)이 지난 27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경선후보 캠프인 담쟁이 캠프의 대변인에 선임 됐다.

윤 의원은 “민심과 동행하는 대변인, 국민과 소통하는 대변인이 되겠다”며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들은 차기 대통령의 덕목 중 가장 중요한 자질로 소통을 꼽았다”며 “문재인 후보가 국민과 더 가까이,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담쟁이 캠프 인선 발표에서는 윤관석, 박범계 의원이 대변인으로 선임됐고 특보단장에는 송훈석 15·16·18대 전 국회의원, 조직특보에는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 정책특보에 이혁진 민주통합당 서초갑 위원장, 미디어특보에 장영승 전 나눔기술 대표 등이 선임됐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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