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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CJ(001040)는 올해 1분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8조 117억원(YoY+8.4%), 영업이익 4475억원(YoY+69.3%)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CJ 제일제당과 CJ ENM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55.5%, 13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한 이유는 CJ 제일제당의 경우 식품 부문 수익성 중심 전략과 바이오 부문 고수익 제품 비중확대 등이, CJ ENM은 TV광고 매출반등 및 콘텐츠 매출확대 등이 수익성 개선에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이와 같은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반으로 올해 동사는 수익성이 개선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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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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