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홈플러스, 노동자보다 ‘기업이 먼저’…CU의 ‘불닭 감성’과 교촌·오아시스의 실적 ‘상승’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은 20일 경기 여주 소재 계란 선별·포장 업체인 해밀(주)를 방문하여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 aT 이천비축기지에 들러서정부 비축 농산물에 대해 품질 및 수급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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