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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에이트리펄(대표 한상욱)은 중국 컬러풀과 한국 내 독점 공급계약을 채결하고 국내에 그래픽카드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계약이 채결된 컬러풀(대표 만산)는 중국 내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23%)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로 지난 3월 27일 에이트리펄과 한국 내 그래픽카드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했다.
이에 따라 에이트리펄은 컬러풀의 그래픽카드 중 7600GS 256MB, 7300GS 256MB, 9550 256MB를 출시한다.
에이트리펄은 앞으로 컬러풀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를 위한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