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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동향

서울 강남·신도시 평촌· 경기 광명·인천 산곡동 약세

NSP통신, 고정곤 기자, 2012-06-22 09:27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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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고정곤 기자 = 서울은 강남, 신도시는 평촌, 경기 광명, 인천에서는 산곡동이 가장 약세를 보였다.

서울은 △강남(-0.16%), △송파(-0.09%), △노원, 구로(-0.08%), △강동, 양천(-0.05%), △서초(-0.04%) 등의 지역이 약세를 보였다.

강남구는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깊어지면서 거래가 중단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저렴한 매물이 출시돼도 거래에 나서지 않을 정도로 매수심리가 얼어 붙은 모습이다. 압구정동 한양1차 105㎡가 한 주간 1500만원 내린 10억~12억500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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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계속된 경기 침체로 시세가 급매물 가격으로 조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대형 면적의 하락세가 거세다.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171㎡가 3000만원 떨어진 15억~16억원 선으로 시세가 형성됐다.

노원구는 급급매물 거래도 어렵다. 매수자들이 가격이 조금 더 떨어지기를 기대하면서 거래시기를 재고 있기 때문. 공릉동 신도1차 109A㎡가 3억6000만~3억8000만원 선으로 이번 주 3000만원 하락했다.

신도시는 △평촌(-0.15%)이 하락했다. 그나마 거래가 있었던 소형 면적도 한풀 꺾인 상태이며 중대형 면적은 하락세가 거세다. 관양지구 신규 입주 물량의 영향이 큰 모습. 호계동 목련대우, 선경 79㎡가 750만원 떨어진 3억3000만~4억원 선이다.

경기는 △광명(-0.16%), △성남(-0.13%), △부천, 용인, 안양(-0.10%) 순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광명시는 2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변동률을 보였다. 부동산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매수세가 따라주지 않는 것. 하안동 두산위브 115㎡가 5억1000만~5억4000만원 선으로 이번 주 2000만원 하락했다.

성남시는 거래 부진이 지속되며 시세가 하향 조정되고 있다. 특히 은행동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은행동 주공 102㎡가 750만원 내린 3억7500만~3억9000만원 선이다.

부천시는 5월 들어 계속 보합을 보이다가 금주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하면서 매수세가 뚝 떨어졌기 때문. 소사본동 주공 79㎡가 150만원 하락해 1억5500만~1억7500만원 선이다.

인천은 부평구 산곡동이 내림세를 주도했다. 면적대가 클수록 하락폭도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산곡동 한화1차 125㎡가 1000만원 내려 2억8000만~3억1000만원 선에 시세가 형성됐다.

NSP통신- (제공=부동산1번지)
(제공=부동산1번지)

고정곤 NSP통신 기자, kjk105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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