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3분기 3636억원 적자…전분기 대비 손실 감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김기만, 이하 코바코)는 2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정혜(55) 前 공익사업국장을 광고영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 본부장은 공사 최초의 여성 광고영업본부장으로 매체사, 광고주, 광고회사에 신망이 두텁고 급변하는 광고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광고영업 전문가라는 평이다.
한편 이 본부장은 공익사업국장, 마케팅리서치팀장, 전략영업팀장 등의 보직을 거쳤고 임기는 2021년 3월 2일부터 2년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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