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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바이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헬스케어 전문기업 양바이오가 ‘닥터양 에치케이 프리미엄 유산균 3종’을 출시했다.

이번 ‘닥터양 에치케이 프리미엄 유산균 3종’은 하루에 한 번만 섭취해 프로바이오틱스 최대 100억 마리를 보장하는 제품이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KGMP 시설 제조 및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안전하게 구매하고 복용할 수 있고, 실온 보관이 가능해 관리도 편리하다.

우선 ▲닥터양 에치케이 100억 생 유산균 +면역강화는 면역 기능과 장 건강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제품이며 ▲닥터양 에치케이 100억 생 유산균 +다이어트는 장건강과 체지방 감소를 돕는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닥터양 에치케이 100억 생 유산균 이너케어’는 건강기능식품 선호도가 높은 여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양형규 박사는 “닥터양 에치케이 프리미엄 100억 생 유산균 3종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과 면역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며 “앞으로 양바이오는 우수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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