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킹콩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범의 중국 잡지 미공개 화보 컷이 공개됐다.

최근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전역에 배포되는 잡지 ‘맨스우노(men’s uno)’ 6월호 표지 모델을 장식하며, 마초적인 남성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김범은 공개된 무보정 비하인드 컷에서 굴욕 없는 소두에 긴 기럭지로 최강 비율의 완벽한 남신(男神) 외모를 뽐내 반전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김범은 줄무늬 블루 셔츠에 오렌지색 가디건을 어깨에 매치해 스타일리시하고 댄디한 이미지를 연출해 내고 있으며, 장난기 가득한 ‘귀요미’ 모습부터 화보 콘셉트에 맞춰 연출해 내고 있는 시크하고 아련한 눈빛 등의 마초적인 모습까지 담고 있는 이번 화보 밖 사진에는 그의 다양한 매력들이 가득해 보인다.

한편 김범은 영화 ‘미라클’(감독 권호영)을 통해 본격 스릴러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현재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