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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들의 배터리 내재화 향후 배터리 시장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20-12-14 08:0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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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배터리 업체들의 전고체 배터리 연구방향은 고체 전해질 구성물질에 따라 크게 황화물계와 산화물계로 구분된다.

고체 전해질에서 중요한 것은 높은 이온전도도와 양산 용이성인데, 황화물계가 소결(분말체를 가압 성형하여 서로 단단히 밀착)이 용이해 대량 양산에 적합하고, 이온 전도도 역시 높아 고체 전해질 연구의 주류를 차지한다.

황화물계 전고체 연구를 주력으로 하는 토요타-파나소닉 진영의 양산 목표는 2025년, 삼성SDI의 목표는 2027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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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완성차들의 배터리 내재화 역시 향후 배터리 시장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규모는 2025년 50조원, 2030년 110조원(글로벌 전기차 판매대수 2025년 920만대, 2030년 2,500만대 가정)으로 예상되는데 테슬라가 제시한 중장기 배터리 내재화 비중 30%를 적용할 경우 2030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아웃소싱 규모는 약 77조원이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기존 배터리 업체들의 기술 우위가 분명한 상황에서 향후 5~7년간 완성차들의 내재화 비중이 낮은 수준에 머물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완성차들의 자체 생산 필요성 확대 및 기술축적을 감안할 때, 내재화 비중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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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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