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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유세윤이 ‘라디오스타’ 하차설과 관련,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3일 유세윤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2일) 일부 언론에서 유세윤이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하차한다는 내용의 보도가 있었다”며 “이는 지금껏 유세윤이 ‘라스’ 제작진과 하차에 대한 어떠한 논의도 한 적이 없는 만큼 명백한 오보이다”고 밝혔다.
이어 “유세윤은 현재 다음 주 녹화가 예정된 ‘라스’ 촬영 준비로 바쁘다”며 “이번 헤프닝과 관련해 유세윤에게 애정넘치는 폭발적인 관심을 보여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일부 매체는 ‘라스’에서 유세윤이 하차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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