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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은행연합회는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이사회가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 김광수 현 농협금융지주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14대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회장은 오는 12월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광수 신임 회장은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금융감독위원회, 재정경제부 국제조세과장, 금융정책과장을 역임했다.
이어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보분석원(FIU) 등을 거쳐 지난 2018년에는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취임한 바 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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