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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브아걸 나르샤가 키가 작아 보이는 사진에 대해 귀여운 해명으로 웃음을 전했다.
6일 나르샤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작은 건 아니야”라는 짧은 코멘트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출연 중인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가수 이혜빈으로 분한 나르샤가 헤드폰을 쓰고 녹음실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열창하는 나르샤 머리 위로 마이크가 위치해 상대적으로 키가 작아 보이는 듯한 착각을 주고 있다. 이에 나르샤는 이 사진에 대한 진실(?)을 알리기 위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나르샤 해명에 네티즌들은 “작다고 안할테니 걱정마라”, “사진 한 장에 적극적인 해명, 너무 귀여운 것 아냐”, “이그, 마이크 위치조절 좀 하시지” 등 즐겁다는 반응들이다.
한편 나르샤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톡톡 튀는 감초 연기와 더불어 의리녀의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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