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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동향

아파트매매 수도권 내림세…총선 눈치 거래관망세

NSP통신, 고정곤 기자, 2012-04-06 17:02 KR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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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고정곤 기자 = 4월 첫째주 아파트매매 시장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모두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는 4·11총선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에 대한 변화를 예측, 거래 관망세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전세 시장은 이사수요가 줄어들면서 경기는 소폭하락했고, 서울과 신도시는 보합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 재건축아파트는 1년 7개월(2010년 8월)만에 주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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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0.07%), 신도시(-0.05%), 경기(-0.04%), 인천(-0.03%)이 모두 내림세를 나타냈다.

전세가격은 경기가 0.02% 내렸고, 서울과 신도시(0.00%)는 내림세를 멈추고 제자리걸음을 했다. 인천(0.03%)은 소형아파트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져 전주보다 소폭 올랐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0.25% 하락했다. 영등포(-2.72%), 송파(-0.39%), 서초(-0.06%), 강동(-0.04%)등이 내림세를 기록했다. 여의도 한강변 재건축 단지의 약세로 비강남권 하락세가 두드러져 서울 재건축 아파트는 2010년 8월 이후 주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영등포구는 한강변 재건축 단지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거래가 실종됐다. 급매물도 거래가안되자 집주인들의 추가 가격 조정이 이뤄졌다. 여의도동 시범 59㎡가 2000만원 하락해 5억5000만~6억 선에 시세가 형성됐다.

송파구는 가락시영의 소형아파트 비율이 늘어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종상향 기대감으로 올랐던 호가는 급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현하면서 가격이 떨어졌다. 가락시영2차 62㎡는 8억3000만~8억3500만원 선으로 1500만원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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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곤 NSP통신 기자, kjk105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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