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컬리 이어 롯데도 ‘네이버’ 맞손…잊지 말자 ‘SPC’ 아모레·무신사는 K-뷰티 ‘순풍’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삼성화재(000810)의 3분기 순이익은 2107억원(+32.2% YoY, -21.6% QoQ)으로 컨센서스 2086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이다.
분기 중 자보손해율은 호우/태풍에도 불구, 85% 대로 양호할 전망이다.
전분기대비 상승은 계절적인 요인에 따른 것이고 보다 의미있는 YoY 개선(-5%pt)이 지속될 전망이다.
김진상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자보 요율인상 및 제도개선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동부문 손해율 개선이 보험이익 향상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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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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