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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가 PC게임 프린세스 메이커5를 정식 발매했다.
프린세스 메이커5는 현대를 무대로 해 딸아이를 학교에 보내거나 함께 유원지에 놀러 갈 수 있는 등 현실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요정이나 몬스터들이 살고 있는 또 다른 세계로 모험을 떠날 수도 있어 인기다.
또한 시리즈의 아버지로 불리는 아카이 타카미가 프로듀서 및 원화를 담당, 다양한 이벤트와 100여종에 이르는 엔딩의 그림을 그려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격은 3만8000원이다.
[관련정보]
개발사 : GAINAX, Cyberfront
유통사 : 한국후지쯔
장 르 : 육성 시뮬레이션
출시일 : 2007년 5월 15일
김정태 ihunter@d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