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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파트값 18주 만 하락전환

NSP통신, 유정상 기자, 2020-10-15 14:0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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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한국감정원 조사에서 서울시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가 18주 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NSP통신-시도별 아파트 매매가지수 변동률(이미지=한국감정원)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지수 변동률(이미지=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0.01%→0.01%)은 정부 대책 및 코로나19 영향 경기위축 우려 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저가나 소형 위주로 상승 했으나, 강남구는 일부 재건축 위주로 매수세 감소하며 하락 전환했다. 강남구는 6월 2주차 상승(0.02%) 이후 18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강북 14개 구(0.01%)에서 ▲노원구(0.02%)는 월계동 재건축 위주로 상승하고 ▲중구(0.02%)는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하고 ▲중랑구(0.01%)는 상봉·신내동 위주로 상승하고 ▲마포구(0.00%)는 지난주 상승에서 보합 전환했다.

강남 11개 구(0.01%)에서 강남 4구는 연이은 정부정책(7.10·8.4)과 보유세 부담 등으로 대체로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송파구(0.01%)는 위례신도시 소형 위주로 상승하고 ▲강남구(-0.01%)는 일부 재건축 단지나 대형 평형 위주로 호가 하락하며 18주 만에 하락 전환하고 ▲서초(0.00%)·강동구(0.00%)는 보합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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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4구 이외에서 ▲관악구(0.02%)는 봉천동 중저가 위주로 상승하고 ▲강서구(0.01%)는 염창·방화동 위주로 상승하고 ▲영등포구(0.01%)는 당산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9%→0.10%)는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주요지역별로 ▲용인 기흥(0.22%)·수지구(0.19%)는 그간 상대적으로 상승폭 낮았던 단지 위주로 상승하고 ▲고양 덕양구(0.20%)는 행신·화정동 구축 및 도내·동산동 등 교통개선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하고 ▲일산 동구(0.17%)는 장항·마두동 3호선 역세권 및 중산동 신축 위주로 상승하고 ▲의정부시(0.17%)는 서울 접근성 양호한 호원·장암동 위주로 상승하고 ▲성남 중원구(0.16%)는 개발호재 있는 금광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5%→0.08%)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구별로 ▲부평구(0.15%)는 교통호재(7호선 연장, GTX 등) 등의 서울 접근성 향상 기대감 있는 산곡·청천·삼산동 위주로 상승하고 ▲미추홀구(0.11%)는 도화·관교동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하고 ▲중구(0.08%)는 운서·중산동 신축 위주로 상승하고 ▲연수구(0.06%)는 송도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 전환했다.

한편 상승폭 1위 지역 세종(0.39%→0.27%)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자체는 축소됐다. 세종은 조치원읍 및 ‘행복도시’ 내 보람·도담동 위주로 상승세 지속되나 최근 급등 피로감 등의 영향을 받았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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